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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칼럼 정보 서울시청 웹진 '내손안에 서울' 2018. 2월
제목 미세먼지, 온몸을 공격한다


  [ 정이안 건강칼럼 ]  '미세먼지, 온몸을 공격한다 '
  서울시청웹진 '내손안에 서울'  20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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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으로 전국이 겨울 내내 뿌옇다. 동계올림픽 기간중에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로 차량2부제와 공공기관 사업장 단축 운영 등 여러 가지 방안이 발표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미세먼지를 껴안고 살고 있다.
   외출 전에 그날의 미세먼지 농도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기본인 시대에 살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에 더해서 국내요인의 미세먼지까지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미세먼지로 건강에 위협받는 곳은 흔히 공기의 출입구인 호흡기 정도라도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 라고 보아야 하는데, 특히, 미세먼지는 정신의학적인 악영향도 고려해야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일조량이 줄어들어 의욕저하와 우울증, 자율신경 기능이상을 호소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의원에 내원하고 있는 환자도 미세먼지 농도가 대폭 증가한 날은 우울증관련 문의가 평소보다 1.5배에서 2배가량 늘어나고,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 숫자도 대폭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초미세먼지가 혈액 속의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중추신경계와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뇌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며,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깨면서 우울증과 자율신경 기능이상을 일으키게 되니, 미세먼지는 어찌보면 바이러스보다도 더 무서운 질병의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 야외활동을 특히 조심해야하는 사람들은 특히 천식이 있거나 만성 호흡기 질환, 심장병, 항암치료후의 암환자들이다. 어쩔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식약처 인증 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만성 호흡기나 심장질환이 없는 사람들도,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집 밖에서 바람을 등지고 옷을 꼼꼼이 털어내야하고, 집안 청소는 청소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물걸레를 사용할 것, 그리고 두피에도 미세먼지가 쌓이기 때문에 자기 전에 머리는 반드시 감고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내 환기는 하루 두 번 정도 아주 짧게 하고, 요리할때는 반드시 환풍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그리고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시고, 평소 플라보노이드와 항산화성분, 비타민C가 많은 베리류, 녹황색 채소, 다양한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건강칼럼 원문보기 :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1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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